
보물이
태어나자마자 형제와 시골 논두렁에 버려진 아이를,
보호소 통해 입양하게 되었어요.
폐렴과 진드기로 한달간 치료를 받고,
현재 가족에게 입양되어 보물이 되었네요!
강아지 친구와 노는게 제일 좋은 사랑둥이입니다!
@bomuri_

밤빵이
11월 아산의 한 아파트단지 내에서 혼자 떠돌다가 발견 된,
얌전하고 순한 아이에요.
12월 만난 임보자와 결국 가족이 되어
건강해지고 뛰어 노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강아지.
@bam.bread

콜라
파양견으로 유기견보호센터에서 데려온 아이에요.
유기견 봉사에 기울이던 관심이 강아지로 커져 찾아보던 중,
콜라가 눈에 쏙 들어왔어요.
체형에 비해 유난히 큰 발바닥과 똘망한 눈빛에 반하여
가족이 된 콜라는, 정말 듬직한 아이랍니다.
@blackcoca.cola